장애청년들의 세상을 향한 고백 '학교야, 우리의 고백을 들어줘' 참여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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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09회 작성일 22-10-28 12:00본문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은
2022년 지역의 장애청년, 비장애 청년들과 함께
장애청년들의 세상을 향한 고백 "This is me"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청년들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사회참여 경험이 없는 장애청년들에게는
용기와 활동 동기를
비장애 청년들에게는 장애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소박한 공유회를 진행합니다 ~
우리 청년들의 고백을 함께 들어 줄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광주지역 거주하고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합니다!
* 문의: 광산구장애인복지관 기획홍보팀장 정숙 (062-960-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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