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옹호캠페인 '노(No)디' - 장애인 참정권과 사회권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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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4-04-09 15:53본문
4·10총선을 앞둔 9일,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의 참정권과 사회권을 알리는
권익옹호캠페인 '노디'를 진행했습니다. 
하남주공아파트와 우산시장, 빛고을국민안전체육센터 인근을 돌며
장애인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주권자로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한 사람임을 알리고 왔는데요.
휠체어를 타신 분이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피켓을 들고 리플렛을 나누면서
적극저긍로 활동에 임해주셨습니다.
좁은 길도 있고 이따금 울퉁불퉁한 길도 나왔지만
이러한 길보다 더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주권자로서 온전한 권리를 행사할 수 없을 때가 아닐까요?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대등한 관계로 살아가는 그 날까지
저희 캠페인 응원 많이 해주실 거죠?
오늘도 함께해준 많은 사람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다음에도 함께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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