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마지막 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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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2-12-07 08:46본문
빵빵~빵빵~
겨울을 잊게 하는 따뜻한 날씨인 오늘
광산구 외곽지역을 달리는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마지막 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을카페에 모여 앉아
저마다의 마을 이야기를 나누시고
밭일하며 아팠던 어깨, 허리, 무릎
안마를 받으며 어르신들 에너지 팍팍~충전하고
무엇보다 오늘은 머리하는 날~ 
집으로 가실 때 모두들
헤어캡을 쓰고 가시는 모습. ......멋.져.요~!!
한복 곱게 차려입으시고 장수사진 찍으러
오신 어르신 100세 장수 사진으로 찍어 드렸습니다 
2022년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에 힘써주신 삼도동 행정복지센터, 대한안마사협회 광주지부,
송광종합사회복지관,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분들,
삼도동 통장단, 오치ㆍ대야 이장님, 서복내기 부녀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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