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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가족교육 [2강 그렇게 ‘부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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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광산구장애인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411회 작성일 17-04-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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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가족교육 “영화를 통한 부모-자녀의 성장”
두 번째 이야기, [그렇게 ‘부모’가 된다]

영화
지적장애가 있는 샘은 딸 루시를 어떻게 키울 수 있었을까요?
샘은 홀로 루시를 키우지 않았습니다.
이웃집 애니가, 친구 이프티와 로버트가,
까페 동료들이, 레스토랑 웨이트리스가,
그렇게 온 이웃이과 마을이 샘과 함께 루시를 키웁니다.

영화 <괜찮아, 3반>
다운증후군 아이를 둔 아빠는
동물원에서 코끼리 흉내를 내는 아이의 곁에서 즐겁게 웃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고 피식피식 웃어도 괜찮습니다.
우리 아이는 잘 못하는 것도 있지만 또 잘 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부모의 모습이 찰칵, 마음에 담깁니다.

여러분은 아이에게 어떤 부모의 모습으로 찰칵, 남아있고 싶은가요?

아이와의
좋은 순간을 한 번에 오래 가지려 하기보다
좋은 순간은 짧게라도 자주 갖는 것이
행복하고 즐거운 소통이라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순간들,
많이 만드시는 한주 보내시고

다음 주, 세 번째 이야기 “내 아이의 모든 것”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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