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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5
    광주광역시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광산구장애인복지관 협약 체결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광주광역시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의 사회적, 경제적 독립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두 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장애인의 직업 재활 방향 설정을 위한 자문, 다양한 사업 협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분들의 직업지원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복지가 한 단계 더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광주광역시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관리자
  • 784
    2023년 전직원 사업평가회






     


    2023년을 마무리하며....
    어제(28일)는 전직원 사업평가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작게나마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새로 오신 관장님께서 포송포송한 글을
    선물로 주셔서 더욱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장님이 주신 선물
    -조미하님의 <내 인생의 봄날은 오늘> 中을 소개하며
    송년 감사와 신년 희망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나에게 묻습니다, 지금 행복 할래? 나중에 행복 할래?
    대답은 ''지금도 나중도 행복할거야''
    그렇습니다. 행복을 미룰 이유가 없지요.
    시기를 정해 놓을 이유가 없습니다.
    힘든 날에도, 좋은 날에도 작은 행복이 널려 있습니다.
    감사할 일이 넘칩니다.
    그걸 모르고 지나가며 불행하다고 합니다.
    행복을 찾으세요, 미루지 마세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행복도 습관입니다. 』
    작성자 관리자
  • 783
    2023 직업지원팀 간담회






     


    안녕하세요,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입니다. ????
    눈이 내리는 오늘 우리의 간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우리의 미션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 직업지원팀의 다양한 사업과 활동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또한, 장애인 고용 정책 및 제도, 직업지원팀의 야외활동, 그리고 복지관의 구직상담 신청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마지막으로 직업교육 프로그램 이용신청과 직업지원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이런 시간들은 우리 복지관과 직업지원팀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우리는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다시 한번, 오늘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다음 직업지원 프로그램에서 많이 만나뵙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의 안전한 귀가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관리자
  • 782
    2023 사랑의 돋보기 안경 나눔







    맑고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는
    내 눈에 꼭 맞는 맞춤형 돋보기 안경이 도착하였습니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남부대학교 사회봉사단과 사단법인 대한안경사협회와 연계하여
    비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비아동 지역 어르신분들을 위한
    맞춤형 돋보기 안경을 지원하였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자꾸만 침침해져서
    보고 싶은 책과 신문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맞춤형 돋보기 안경을 지원받으셔서
    보다 또렷하게 보실 수도 있고
    덤으로 세련미까지 장착하였습니다????????
    마을복지 사업을 쾌적하고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비아동행정복지센터와 남부대학교 사회봉사단
    그리고 (사)대한안경사협회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 781
    누리문화재단과 함께하는 광산구장애인복지관 김장날!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재가 장애인 세대를 위해 직접 나섰다!
    겨울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김장김치 아닐까요?
    올해 #누리문화재단과 함께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배추 수확, 절임, 담그기, 포장, 배달까지 재가 장애인 세대를 위해 손·발을 걷고 나섰습니다.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마을공동체 활동을 함께 해주신 누리문화재단 감사합니다.
    나눔 받은 김장 김치는 재가 장애인 50세대에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전달하면서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김치라고 하니 추운데 고생했다며, 맛있게 잘 먹겠다고 하셨습니다.^^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관리자
  • 780
    장애청년들의 세상을 향한 고백 프로젝트 [This is me2]-자서전쓰기








     


    장애청년들의 세상을 향한 고백 프로젝트 [This is me2]
    이번년도에는
    청년들의 자서전 쓰기로 진행되었는대요.
    드디어 그 책이 출간되어
    오늘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제목:장애인은 처음이라서
    장애인도 장애인은 처음이라 두렵고 어려웠던 각자의 처음을,
    비장애인도 장애인은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해 쉽게 다가서지 못했던 각자의 처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장애, 비장애를 넘어 이 시대 청년들에게 고하는
    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낯설고 두려웠던 각자의 처음을 응원하며 걷는
    아름다운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장애인이 처음이던 그 순간.
    나는, 그리고 우리는 어떠했는지,
    앞으로의 우리는 어떠해야하는지
    물음 해 보는 시간으로의 초대입니다.
    그 해답을 이 책 속 청년들을 만나 찾아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 779
    2023 함께그리는 마을이야기 '필통'

















     


    지난 12월 6일(수)에 2023년 함께 그리는 마을이야기
    『필(Feel) 통(通) 릴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주민과 장애인 200여 명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유복했는데요,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의 한해살이를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릴스’라는 최신 트랜드가 담긴 테마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올 한해를 성찰하고
    더 나은 새해를 다짐 해 보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트랜드에 발 맞춰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들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계발하도록
    더욱 노력하여 내년에는 더 멋지게 찾아뵐게요~~~~????


    작성자 관리자
  • 778
    2023년 4차 재활상담






     

    안녕하세요

    쌀쌀한 날씨, 다들 건강관리는 잘 하고 계시나요?

    29일 광산구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슬기로운 재활병원 의료진들과 함께 근로장애인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1대1 맞춤형 재활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평상시 건강상태에 궁금했던 내용, 수술 후 재활 관련 문의, 통증 및 불편한 점들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고 건강을 예방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건강증진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 777
    2023 장애인 취업자 모임 마지막 날





     


    ???? 장애인 취업자모임 소식 공유 ????
    안녕하세요, 오늘은 23년 취업자모임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함께한 시간 동안 많은 소중한 경험들을 나누었고, 이를 토대로 24년 취업자 모임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 **자유로운 만남을 이어가는 '서로이음' 자조모임 탄생!** ????
    자조모임의 성격을 더욱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내년에는 '서로이음'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응원하는 소중한 모임이 되길 기대합니다.
    ???? **차량지원,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
    원거리 활동이 필요한 경우, 직업지원팀에서는 차량과 다양한 요청사항 지원을 통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활동이 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더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년, 후배 취업자들을 응원합니다!** ????
    24년에는 후배 취업자들이 취업자모임을 갖게 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함께 성장하고 응원하는 가족 같은 모임이 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요즘같은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음료 한 잔씩 하면서 따뜻한 일상이 여러분을 감싸고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관리자
  • 776
    제주도한달살기프로젝트 [2조] 5일차















     


    제주도의 마지막 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강풍에 비가 쏟아져 어려움 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가까운 곳을 돌고
    이웃파티를 준비하는 날이라
    실내에서 있을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제주 오기 전부터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오므라이스,떡만두국,김치전, 떡볶이까지 직접 요리를 하고
    이웃에게 전할 마음을 담은 카드,
    우리의 생활상을 담은 영상 모음까지...
    소소하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파티였습니다
    그 때 한 친구가 저의 마음을 울립니다.
    "(자기소개 중략)
    저는 실은....가족과 계속 같이 살았어요.
    이렇게 가족과 떨어져 오래 있어보고
    친구들과 서로 도와가며 살아보고
    이웃도 초대해 보고.. 이런 게 처음이예요.
    이제 저도 언젠가는 자립해서 혼자 살텐데 .
    그 땐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며 눈물을 훔칩니다.
    실은 5일동안 묵묵은 하나,
    표정이 많지 않고 표현을 하지 않아
    혹시 너무 힘드나? 행복하긴 한건가?
    그렇다면 이 사업이 옳았던건가 하는 고민이
    들게 하는 친구였는데
    그런 고백을 하는 모습을 보며
    안도?와 감사, 기쁨 등등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만감이 교차하여
    저도 모르게 눈물을 훔쳤습니다.
    그 친구의 눈물 안에도 온갖 감정이 숨어있겠죠?
    먼 훗날 이 친구들이 홀로서기를 할 때
    오늘의, 또 제주에서 지냈던 일주일간의 감정들이
    이 친구들을 굳건히 지켜줄 수 있기를...바라봅니다.
    그런데 애들아!
    노래방 시간 끝나기 전에 과장님도 한곡 하세요
    하면서 예약 20개 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관리자
  • 775
    제주도한달살기프로젝트 [2조] 4일차




















     

    여러분의 삶이
    바다처럼 신비롭고
    핑크핑크! 사랑스러우며
    초록초록! 싱그럽기를 응원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 774
    제주도한달살기프로젝트 2조 [3일차]











     


    빵 먹고 빵 먹고
    빵빵 먹고 먹고..
    아침으로 모닝빵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감귤피자만들기 체험 후 피자빵을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과즐만들기 체험 후 과즐과자빵을 먹었습니다.
    그 후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남성청년들은 신화월드로,
    힐링을 좋아하는 여성청년들은 해변산책을 하고
    줄서서 기다려 먹을 정도로 유명한 상점에서
    저녁식사로 먹을 무언가를 사오는 코스로 나누어
    일정을 진행했는데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샌 드 위 치 빵~~~~~~~~~!!!!!!!
    다행히 그 상점이 재료소진으로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 들려
    드뎌 밥을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띌 듯이 기뻤습니다만
    저녁은 뭐 먹고 싶냐고 물으니
    오마이갓! 치킨을 먹고 싶다네요ㅋㅋㅋ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우리는ㅋㅋ
    "빵빵"한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이예욥! ㅋㅋㅋㅋ
    작성자 관리자
  • 773
    제주도한달살기프로젝트 2조 [2일차]












     


    오늘도 너무 행복했어요.
    이 한마디에 천근만근인 몸도 웃습니다.ㅋㅋ
    사진만큼이나 예쁜 우리의 추억이
    이 청년들의 맘도 몸도 웃게 했으면 좋겠어요~~
    날씨요정님!
    조금만 덜 춥게 해 주세요~~~♡
    작성자 관리자
  • 772
    제주도한달살기프로젝트 2조 [1일차]












     

    제주한달살기 마지막조.
    처음 들린 곳은 4.3평화공원이었습니다.
    광주의 아픔과 닮아있는 제주 4.3항쟁을
    보고 듣고 배우며 제법 진지한 청년모드로 시작하였습니다.
    다음 들린곳은 동문야시장~~
    시식코너란 코너는 다 돌고
    저녁도 먹어야 하는데 먹방이란 먹방은 다 찍고..
    청년몰에 들러 코노까지... 무르익습니다.
    이후 장보기는..할많하않..
    이주엔 아침에 한식을 먹기는 어려울 것 같아 슬픕니다ㅋㅋ
    숙소 들어와서는 다시 진지모드로
    하루 일기를 쓰고 공유합니다
    변화무쌍한 청년들의 일주 살기를 응원 해 주세용~~♡
    작성자 관리자
  • 771
    제주도한달살기프로젝트 2조 [제주출발!]






     

    2조도 출발!
    청년들과의 5박6일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당~~~~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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