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장애인 세대를 위한 "여름에도 새 김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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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2회 작성일 24-08-27 11:47본문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 맛있는 밥을 책임지고 있는 임미란 영양사 선생님과 지역연계팀이 뭉쳤다!
재가 장애인 세대를 위한 ‘여름에도 새 김치가 좋다!’ 사업을 위해
23일~24일 열무와 얼갈이를 다듬고, 절이고 양념까지 손수 만들어 24일 30세대에 전달 완료!
좋아하시는 분들을 보니 뿌듯하고 열무김치 처음 담아본 직원들은
이제 혼자서도 담아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모두가 함께 해주어 맛있는 열무김치를 만들고 세대에 전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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