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복지관 조리실이 바빴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볶아 만든 소스와
반죽부터 면을 뽑아 바로 삶은 면의 만남
말랑말랑 쑥향기 가득 절편까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광산구 지역 내 장애인분들에게
알차고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주셨는데요.
모두들 갓 만든 따뜻한 짜장면이 너무 맛있었다고 엄지척을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정성이 가득 담아져 있었기 때문이었겠죠?
보듬이 나눔이 봉사회는 지난 3월 밥스데이때에도
맛있는 점심을 드실 수 있도록 지원해주셨는데요.
항상 가까이에서 복지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