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장애인권교육(마지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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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24-04-24 15:33본문
장애인도 지역시회에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고
누구도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시간으로 ‘마지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소감문 中]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을 평소에 구분 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틀리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다.’
- 장애는 틀린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의 생김새처럼 다른 것임을...
[소감문 中]
‘교육을 통해 장애인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장애는 이상한 것이 아니라 특별함이 있는 것이라고 느꼈다.’
- 장애인은 무조건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각자의 특징이 있는 것임을...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가 커지고
더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쭈~욱 ‘장애인권교육’을 위해 광산구 학교 곳곳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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