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달살기 마지막조.
처음 들린 곳은 4.3평화공원이었습니다.
광주의 아픔과 닮아있는 제주 4.3항쟁을
보고 듣고 배우며 제법 진지한 청년모드로 시작하였습니다.
시식코너란 코너는 다 돌고
저녁도 먹어야 하는데 먹방이란 먹방은 다 찍고..
청년몰에 들러 코노까지... 무르익습니다.
이후 장보기는..할많하않..
이주엔 아침에 한식을 먹기는 어려울 것 같아 슬픕니다ㅋㅋ
숙소 들어와서는 다시 진지모드로
하루 일기를 쓰고 공유합니다
변화무쌍한 청년들의 일주 살기를 응원 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