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복지]11월 독거장애인방문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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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광산구장애인복지관 댓글 0건 조회 2,094회 작성일 15-11-23 16:48본문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小雪)이라고 하는 24 절기 중 스물번째에 속한 \'소설\'인 오늘. 첫눈이 아니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포근한 날씨탓인지 늦가을에 내리는 비를 맞으며 가을과 겨울의 문턱 사이에 생일을 맞으신 장애인 세대를 찾아가 축하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복지기관 거점화사업으로 진행되어온 신통방통마을이야기 \'마음을 전하는 오카리나\' 교육에 참여한 분들의 첫 재능기부로 함께 하였습니다. 5개월동안의 노력과 수고가 생일을 맞으신 이용자분들의 큰 기쁨이 되어 웃고 즐길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 12월 생일에도 오카리나 자원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즐거운 생일잔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복지기관 거점화사업으로 진행되어온 신통방통마을이야기 \'마음을 전하는 오카리나\' 교육에 참여한 분들의 첫 재능기부로 함께 하였습니다. 5개월동안의 노력과 수고가 생일을 맞으신 이용자분들의 큰 기쁨이 되어 웃고 즐길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 12월 생일에도 오카리나 자원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즐거운 생일잔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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