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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0
    9월의 가족교육
    9월의 가족교육으로 \"함께 알아야 할 성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춘기 몸의 변화>부터 <때와 장소에 따른 성폭력예방법>까지 꼭꼭 필요한 이야기를 장애인과 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모의 몸이 소중하듯 장애자녀의 몸도 소중히 여겨야 함을, 나의 몸이 소중하듯 너의 몸도 소중히 여겨야 함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것은 계절이 변화하듯 자연스러운 것임을, 사랑과 결혼에 따르는 책임은 무겁지만 행복하다는 것을 나눴습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의 성을 존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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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9
    생생인형극단 이야기
    오랜만에 생생인형극단 이야기를 전해봅니다 작품을 고르고, 고르고, 또 고르고 대본으로 쓰고 읽고, 쓰고 일고, 또 고쳐서 써서 읽고 스폰지를 깍고, 깍고, 휘릭~ 돌려깍기를 수~날~ 오늘 드디어 피부를 만드는 작업이 들어갔네요 ^^* 아직 한참 남은 인형 만들기에 이어 무대 장식까지 언제 다하나~ 조바심도 나지만 다음 주, 배역을 정하고 나면 더욱 파이팅 하며 달릴 듯합니다 ^^* 함께하는 회원님들께 격려부탁드려용~~!!!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78
    6월의 가족교육
    6월의 가족교육 성년후견제도와 자산관리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성년후견제도는 판단능력에 장애가 있는 성인(의사결정능력 장애인)을 대하는 관점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의사결정능력 장애인에게 사회에서의 배제와 격리가 아닌 의사결정지원, 본인의 관점에서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대행해야 한다고 말이지요 ^^ 교육을 준비하면서 살피니 많은 장애인과 보호자들이 이러한 제도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더군요. 중요한 내용이니 들어보시라 이번 교육이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라도 들어보시라 권하면서도 당장의 생계를 이어가는 것에 급급할 수 밖에 없는 가정의 현실이 안타까워 제 아는 대로 설명드리는 것이 다여서 죄송할 뿐... 교육 후 어느 어머님이 말씀 하십니다. 나도 부모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의사를 묻기보다 부모의 의사대로 키워왔다고. 제도에 대한 정보도 좋았지만,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고. 이렇게 부모도 성장하는 것이겠지요 ^^ 다음 가족교육도 기대해주세요~!!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77
    찾아가는 시민동물교실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교감을 위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확산을 위해~!! 반려동물 가족이 함께하는 “시민동물교실”이 열렸습니다 ^^ 알지만 잊고 있던 반려동물 돌봄교육도 듣고 반려동물 검진도 받지요. 앙!앙! 끼~잉!끼~잉! 왈!왈! 복지관에 강아지 짖는 소리가 가득하더니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매한가지라 그 소리를 따라 흐뭇한 웃음도 가득해집니다. 반려동물의 삶은 함께하는 사람의 삶과 이어져있듯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집니다. 반려동물과 이웃들이 함께하는 시간 속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그리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있습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76
    5.18광산길 도보순례 & 윤상원 열사 추모음악회
    [5.18광산길 도보순례 & 윤상원 열사 추모음악회] 윤상원 열사 그리고 광주민중항쟁의 정신을 나누고 왔습니다 ^^ 5.18km 도보순례- 오랜 걸음에 지쳐 도중에 차량이동을 하신 분도, 완주 후 주먹밥을 먹다가 조는 분도 계셨지만 돌아오는 길, 다시 \"임을 위한 행진\"을 떼창으로 부르며 5.18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십니다. 이번 주말엔 모두 편히 쉬셨으면 하네요 ^^*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75
    제 4회 도전!! 장애이해 골든벨의 현장 이야기
    도전과 도전 끝에 울린 \"제 4회 도전!! 장애이해 골든벨\"의 현장 이야기 장애인 사물놀이패 <다스름> 그리고 <아르트 주니어 앙상블>의 축하공으로 시작해 대회선언으로 그 막이 올랐습니다. 도전과 도전 끝에 마지막 문제까지!! 한 문제, 한 문제 풀어나가는 과정이 도전하신 모든 분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빼고 이해는 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올해에는 장애인식개선에 모범을 보인 분께 드리는 표창장도 있었습니다. 매주 복지관에 오셔서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시원하게 바타스타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이현준님. 좋은 날, 궃은 날 가리지 않고 장애인의 발이 되어 이동권 편의제공에 앞장 서신 전갑남님. 늘 그렇듯 감사드립니다 ^^ 멋진 역량을 발휘한 학생도, 장애인식캠페인 우수문구에 선정되신 분도, 도전왕도, 실버왕도 모두 대단하셨습니다. 그 중에 제일은 올해 골든왕!!! 3회 연속 골든왕에 도전하신, 이은정님!!! 도전과 도전 끝에 골든벨을 울리셨습니다~!!! [장애이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대회, 본인도 장애가 있는 당사자이지만 참가준비를 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고, 그리고 장애를 이해하기 위해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하다 하십니다. 장애인식캠페인 우수문구 중 소정아님의 글과 같이 \"장애인은 특이한 존재가 아닌, 특별한 존재입니다\" 내년, 제 5회 도전!! 장애이해 골든벨을 기다려주세요!! ^^* * 끝으로 이번 대회의 문제출제자로 목소리 재능기부를 해주신 최대철님, 이민성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74
    4월의 가족교육 [4강 엄격하고 자애로운 부모]
    4월의 가족교육 “영화를 통한 부모-자녀의 성장”마지막, 네 번째 이야기-2 [엄격하고 자애로운 부모] 좋은 부모란 어떤 것일까요? 엄격하지만 자애로운~ 너무나 반대적인 이 단어를 공존시킬 수 있는 부모가 있을까요? <작은 전쟁> 속 아빠 스티븐은 싸움을 한 아들을 꾸중하기보다 자기고백을 시작합니다. 자신이 일자리를 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운 이유가 있다고, 전쟁으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으로 병원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아들과 대화를 이어갑니다. 엄마 로이스는 아빠에게 함부로 말하는 딸의 눈을 올려다보며 말합니다. 네 아빠는 내 일부야. 그러니 네가 아빠를 존중하지 않는 건, 엄마를 존중하지 않는 거야. 그리고 너를 존중하지 않는 거야. 라고 그리고 딸이 생각하게 자리를 비켜줍니다. 우리는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져있다는 생각, 해보셨나요? 우리는 남자 혹은 여자만으로는 태어날 수가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로 인해 태어났듯이 우리는 다름과 공존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엄격하지만 자애로운 부모, 모두 될 수 있습니다. 총 4회기 동안 많은 영화를 통해 나에 대해 나의 부모에 대해 나의 자녀에 대해 물음을 던졌습니다. 아직 그 물음조차 정확하지 않고, 답도 찾아내지 못했을지언정 계속 물음에 물음을 더해 들여다보면, 언젠간 그 물음이 분명해지면서, 답은 당신 앞에 놓여있을 겁니다. 그러니 나에 대해 나의 부모에 대해 나의 자녀에 대해 물음을 가까이 두고 눈높이를 맞추세요. 마음 따뜻한 강의를 해주신 정선주 소장님과 열린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주신 서부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73
    4월의 가족교육 [4강 엄격하고 자애로운 부모]
    4월의 가족교육 “영화를 통한 부모-자녀의 성장” 마지막, 네 번째 이야기-1 [엄격하고 자애로운 부모] 지금의 당신은 어릴 적 당신의 장래희망처럼 살고 있나요? 영화 속 <꼬마 니콜라>는 크나큰 물음에 직면합니다. 선생님께서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적어보라고 하셨거든요. 먹보대장, 우유빛깔도련님, 밉상범생, 동네파이터, 깨방정, 전교꼴찌, 파파보이, 그리고 엉뚱소년 니콜라까지 8명의 친구들을 통해 아이가 장래희망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이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 속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기준을 만듭니다. 우리의 아이는 지금 어떤 환경을 경험하고 있나요?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72
    4월의 가족교육 [3강 내 아이의 모든 것]
    4월의 가족교육 “영화를 통한 부모-자녀의 성장”세 번째 이야기, [내 아이의 모든 것]영화 <지상의 별>이샨은 난독증이지만 부모님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알지를 못합니다. 그들에게는 이샨은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아 낙제를 받는 문제아일 뿐입니다. 이샨의 증상에 집중할 뿐이죠. 하지만 니쿰프 선생님은 달랐습니다. 이샨이 가진 증상의 원인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이샨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높이에 시선을 맞춥니다.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가진 탁월함. 그것은 무척 대단한 것이라기보다는 아이가 느끼고 경험하는 모든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인정하는 것, 그런 인정이 일상이 되는 순간 자녀의 탁월함을 찾아낼 수 있는 게 아닐까요? 다음 주는 마지막 강의, “자존감을 보호하는 부모의 훈육”을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71
    4월의 가족교육 [2강 그렇게 ‘부모’가 된다]
    4월의 가족교육 “영화를 통한 부모-자녀의 성장” 두 번째 이야기, [그렇게 ‘부모’가 된다] 영화 지적장애가 있는 샘은 딸 루시를 어떻게 키울 수 있었을까요? 샘은 홀로 루시를 키우지 않았습니다. 이웃집 애니가, 친구 이프티와 로버트가, 까페 동료들이, 레스토랑 웨이트리스가, 그렇게 온 이웃이과 마을이 샘과 함께 루시를 키웁니다. 영화 <괜찮아, 3반> 다운증후군 아이를 둔 아빠는 동물원에서 코끼리 흉내를 내는 아이의 곁에서 즐겁게 웃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고 피식피식 웃어도 괜찮습니다. 우리 아이는 잘 못하는 것도 있지만 또 잘 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부모의 모습이 찰칵, 마음에 담깁니다. 여러분은 아이에게 어떤 부모의 모습으로 찰칵, 남아있고 싶은가요? 아이와의 좋은 순간을 한 번에 오래 가지려 하기보다 좋은 순간은 짧게라도 자주 갖는 것이 행복하고 즐거운 소통이라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순간들, 많이 만드시는 한주 보내시고 다음 주, 세 번째 이야기 “내 아이의 모든 것”도 기대해주세요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70
    “세월호3주기”
    늘 와글와글, 소란스럽던 복지관의 풍경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바람에 핑~ 도는 노란 바람개비를 한참 바라봅니다. 분노에서 슬픔으로 슬픔에서 위로와 격려로 위로와 격려에서 희망으로 흐르는 3년간의 추모영상 앞에서 걸음을 멈춥니다. 노란리본을 가방과 옷가지에 매달고, 잘 띄는 곳에 붙입니다. 한 마디, 두 마디 세월호에 대한 이야기가 흐릅니다. “추모제에 가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함께 가시게요” 했더니 가고 싶었는데, 어디에서 하는지를 몰라서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몰라서 혼자서는 갈 수가 없어서 못 갔다며 서로 가겠다 하십니다. 늦은 밤 귀가를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대신 허락을 구해드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간 “세월호3주기 광산촛불문화제” 함께 있어 즐겁다 하십니다. 눈물도 난다하고 화도 난다 하십니다. 학생들이 준비하는 모습이 예쁘다 하십니다. 슬프지만 춤과 노래로 기억하니 즐겁다 하십니다. 같이 있어 좋아도 놀러나온 것이 아니니 막 웃고 떠들면 안된다 하십니다. 다음에도 꼭 와야겠다 하십니다. 이웃에, 마을에 닿는 다리는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이어져 가는가 봅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69
    [세월호3주기 추모]
    볕은 따뜻한데 바람은 찹니다. 그 볕과 바람 속에서 임○○님이 바람개비를 만드십니다. 바람개비를 울타리에 세우니 바람에 핑핑 돌아갑니다. 임○○님이 핑핑 도는 노란 빛을 보시더니 “좋다”하십니다. “무엇이 좋은가요?” 여쭈니 “세월호 생각해야하니께.” 하십니다. “세월호를 왜 생각해야 하나요?” 여쭈니 “아이들이 많이 죽어부렀어. 그러니까 생각해야제” 하십니다. “아이들이 어쩌다 그리 되었을까요?” 하니 “선장이 도망을 가부렀어. 선장은 그러면 안돼. 벌 받어. 나도 추모하는데 갈꺼여. 해야 된디. 가고 싶었는디 모르니께 못갔어. 이번 참에 가는데 나도 꼭 데꼬가잉.“ 하며, 광산촛불문화제에 가는 일정을 몇 번이고 확인하십니다. 오늘도 임○○님은 [노란리본의 기적]에서 주신 추모물품을 나누는 부스를 지키십니다. 아픔은 이렇게 나눠지고 마음은 이렇게 따뜻해지는 건가 봅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68
    4월의 가족교육 [1강 나는 어떻게 부모가 되었나]
    4월의 가족교육 “영화를 통한 부모-자녀의 성장” 본 교육은 4월 중 매주 금요일(4회 과정)에 진행됩니다. 오늘은 그 첫날, 영화 <늑대아이>를 매개로 [1강 나는 어떻게 부모가 되었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무사히 태어나서 다행이야.” “아니야,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있을거야.” “착한 애로 자랄까? 머리 좋은 애로 자랄까? 어떤 어른이 될까?” “선생님이든, 간호사든, 빵집이든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주고 싶어. 힘든 일 안 겪고 건강히 자라 주었으면 좋겠어. 다 자랄 때까지 지켜봐 주자.“ 늑대아이를 바라보며 나누는 부모의 대화 속에 사랑이 가득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부모가 되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부모가 아이에게 갖는 기대가 있듯 아이도 부모에게 갖는 기대가 있습니다. 나는 아이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주며 축복하고 기대하지 않았을까요? 아이에게 비춰지는 나는 어떤 부모일까요? 내가 한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는 존재 자체만으로 나의 사랑이 영원함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나 역시도 내 부모님의 사랑에서 태어났죠. 내 부모님도 그 부모님의 사랑에서 태어났구요. 그렇게 수많은 사랑 안에서 나는 태어났고, 또 부모가 되었습니다. 내가 의식하는 것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해지기에, 나를 돌아보고 부모로서의 나를 헤아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 2강은 [그렇게 부모가 된다]입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67
    생생인형극단의 이야기
    [생생인형극단의 이야기] 지난해, “무지개물고기야, 도와줘”에 이어 올해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까 고민 중에 한참 동화책을 읽고 고르고 고른 동화를 인형극으로 만들면 어떤 내용일까 이야기를 나누고 [주부인형극단 미루나무]의 인형극 관람도 갔습니다. 노오란 병아리같은 귀여운 아이들이 인형극에 포~옥 빠져 울고 웃는 모습에 덩달아 신이 나더군요. 우리는 어떤 인형극을 만들어야 하나 우리는 왜 인형극을 만들어야 하나 생각이, 마음이 깊어갑니다. 다양성의 존중과 공존이 있는 인형극을 만들기 위한 생생인형극단의 진심어린 고민입니다. 더디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생생인형극단원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66
    [정보화교실] 4월부터 교육시간을 다음과 같이 주 2회 이용하는 것으로 바꿉니다.
    [정보화교육] 이용 안내 기존에는 월~금요일 중 회원 개개인의 스케쥴에 맞춰 주 1~5회까지 교육지원을 했으나 정보화교육 이용을 희망하는 대기자의 학습욕구 충족과 학습의 집중도 향상을 위해 4월부터 교육시간을 다음과 같이 주 2회 이용하는 것으로 바꿉니다. 1. 월목 10:00~12:00 2. 월목 13:00~15:00 3. 화금 10:00~12:00 4. 화금 13:00~15:00 교육과정은 기존과 같습니다. 컴퓨터 기초, ITQ 한글, ITQ 엑셀, ITQ 파워포인트를 개인별 수준에 따른 맞춤으로 지원합니다. 배움의 즐거움 있는 정보화교실로 고고씽~~~~!!! “우리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된다.“ 어제 신규 이용자 오리엔테이션으로 정보화교육의 교육시간과 교육과정 등 안내와 함께 개인별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을 정하기 위한 간단 테스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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