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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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05건 3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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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크는감성치유
    생각이크는감성치유 오늘은 광산구보건소와 전남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습니다 광산중 선운중 수완중 장덕중 학생들뿐만 아니라 특수교사샘들도 함께 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지하게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좋았는데 진행자에게서 일반학생들 못지않게 잘 하고 태도도 좋았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409
    남성, 여성 자조모임 야외활동
    남성, 여성 자조모임 야외활동으로 복지관 주변 환경정리 중입니다. 추석맞아 할 수 있는 걸 생각하다보니... 우리가 잘하는 주변정리를 계획하여 실천중이네요. 남성자조모임 회원들은 이마트 주변을 시작으로 우산동 에코힐링로 주변까지 쓰레기가 보이는 즉시 다 쓸어 담으시네요. 지나는길에 엄미현 동장님의 격려와 사진 한장이 추억으로 남을듯합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408
    추석음식나눔~1탄~
    추석음식나눔~1탄~ 호남대 조리과학과 음식남녀 동아리와 함께 진행된 송편 만들기!!! 월 - 흰색 송편 만들기 화 - 자색 송편 만들기 수 - 예쁘게 찌기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407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의 문을 열기 함께혜윰!
    전남대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공공복지사업단 체험형 박람회에 왔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의 문을 열기 함께혜윰!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406
    오늘은 9월 취업자 모임이 있는 날~~!!
    오늘은 9월 취업자 모임이 있는 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오셔서 들뜬마음으로 서로를 반겨주시네요ㅎㅎ 화창하지 못한 날씨에 마음이 살짝(?)쓰였지만 일정대로 금호화순아쿠아나에 무사히 왔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물놀이 하다가 점심식사를 하고 ~다들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는데 ‥시간이 금새 지나가버리네요‥ㅠㅠ 일정이 빠듯하여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내년엔 더 많은 시간을 갖기로 약속을 하고~~ 다음달에 있을 취업자 인권교육 사전 인터뷰를 위해 광주로 고고~!! 돌아가는 길엔 비가 조금씩 그치는 듯 하네요.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405
    왁자지껄~ 장애 아동 비장애아동 보드게임교실 첫시간!!!
    왁자지껄~ 장애 아동 비장애아동 보드게임교실 첫시간!!! 마을 엄마들의 설명에 귀기울이며 시작한 보드게임~ 장애. 비장애 구분 없이 친구에게 양보하며 서로서로 도우며 하하호호~ 즐거운 게임시간에 참여하신 부모님~ 아동 모두가 다음 시간을 기다리며~ 오늘 시간을 마쳤습니다. 엄마랑 떨어져 집에 가겠다던 지적장애친구도 재밌다며 웃고, 뇌병변장애친구도 웃으며 재밌다고 해줘서 걱정이 많았던 담당자인 저도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비장애친구가 묻더라구요~ 장애친구가 있었어요? 몰랐어요 똑같이 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라고~ 참여하신 마을엄마들과 비장애 친구에게도 \'누구나\' \'함께\'라는 것을 직접 느껴본 알찬 시작이었네요~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404
    2018년 K2 스쿨핑과 함께하는 ‘D.A. 人 시골캠핑’
    2018년 K2 스쿨핑과 함께하는 ‘D.A. 人 시골캠핑’ 주말에 1박 2일 K2 스쿨핑을 진행하였습니다. 바쁜 일상의 가족들이 캠핑을 통해 소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 수 있는 k2 스쿨핑과 함께하는 ‘D.A. 人 시골캠핑’ 여운을 남기고 잘 진행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와 수동텐트 설치까지 수고한 가족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협조해준 자원봉사자들... 또 계획과 마무리까지 관장님, 국장님, 기획홍보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403
    빛고을 광주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빛고을 광주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날이 좋았다가..날이 좋지 않았다가..날이 적당했다가.. 그동안 준비한 우리의 공연이 무산되는 건 아닌지.... 다행히 잠시 소나기였다는... 비록 시작은 힘들었지만 준비과정과 결과는 ....^^ 골든디스크 본상 \'3등\' 그밖에 연출, 음향, 촬영에 함께해주신 직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 \"GS 얼쑤\" 화이팅^^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402
    광산구장애인복지관 기관소개 및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자원봉사를 통한 자기개발과 더불어 공동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전문자원봉사단을 모집하고자 지역내 대학을 방문하여 홍보을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401
    광주제일교회 봉사단 자원봉사자 교육 및 지역내 봉사활동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자원봉사자 역량강화를 통해 복지관 서비스 및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고자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광주제일교회 봉사단과 함께 태풍피해 조사 및 지역사회 환경정리를 하였습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400
    2018년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청소년자원봉사학교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자원봉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및 장애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장애인식개선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독려하고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진행하였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 399
    창의보드게임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나누는 마을 살이 첫걸음의 시작! 마을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보드게임을 배웁니다. 배워서 아이들과 함께할 생각에 신나고, 보드게임을 직접 해보며 배우니 재미나고, 함께 배우고 생각하는 마을주민이 있어 즐겁습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98
    7월 가족 교육!! 부모와 장애자녀가 함께 하는 재활, 우에다 기법 학습하다!!
    7월 가족 교육!! 부모와 장애자녀가 함께 하는 재활, 우에다 기법 학습하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우에다 부모교육은 총 2회기로 진행합니다. 1번째 회기로 7월 5일(목) 14:00 ~ 16:00 광산구장애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이론과 실습을 하며 기본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쉽게 학습하고 효과가 좋아 부모교육으로 보편화 되고 있다는 우에다 기법!! 가정에서도 잘 활용하여 자녀들의 삼키는 기능, 넘기는 기능, 안면근육 변화 등 기능에 향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에다 기법이란? 1988년 일본 정형외과 의사인 『우에다 타다시』에 의해 개발되어, 뇌손상을 받은 소아와 성인의 강직을 효율적으로 중재하기 위한 운동 기법입니다. 현재 독일, 중국, 한국 등에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적용방법이 간단하고 환자가 부담이 없어 보호자가 쉽게 배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회기는 7월 12일(목) 14:00 ~ 16:00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즐거운 학습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가족교육에 도움을 주신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지원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97
    여성․남성 자조모임리더십 강화 모임
    여성․남성 자조모임리더십 강화 모임이 있었습니다!! 여성자조모임‘사랑愛’와 남성자조모임 ‘착한청년’ 임원(회장, 부회장, 총무) 간의 교류를 위한 자리였습니다. ^^ 각 자조모임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임원으로서 좋은 점, 힘든 점은 무엇인지 앞으로 자조모임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를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배웠던 첫 만남~!! 그 속에서 임원들이 갖는 공동된 것은 ‘책임감’이었습니다. 서툴고 부담스러운 ‘책임감’이지만 그 때문에 더 열심히, 더 성실하게 행동하게 된다는 임원님들~! 역시나 멋진 님들입니다 ^^ 앞으로 더욱 멋져질 여성자조모임‘사랑愛’와 남성자조모임 ‘착한청년’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해주세요~!!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 396
    [5월 가족교육] 당신의 밥상은 안녕하십니까?
    고혈압, 당뇨, 비만, 잦은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는 회원님들과 가족,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 5월의 가족교육 <당신의 밥상은 안녕하십니까?> 자연에 순응하는 건강한 삶! 나에게 맞는 올바른 편식! 내 몸에 맞는 바른 먹거리가 내 몸을 살린다!! 만성질환이 증가하게 된 현대인의 식습관과 자연의 이치에 따라 음식을 먹는 전통적인 식습관 내 입이 원하는 음식과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음식은 어떻게 다른가를 찾아보면서 음식의 귀함을 알고 나의 귀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여름 뜨거운 삼계탕을 먹고 한겨울 차가운 냉면을 먹으며 기운을 다스린다는 전통 밥상의 이야기는 친숙하면서도 새로워 더욱 즐거웠답니다.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주신 박성혜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여러분의 밥상이 모두 안녕하길 바래요~ ^^*
    작성자 광산구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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