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크는감성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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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광산구장애인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194회 작성일 18-11-02 15:37본문
오전에 광산중 선운중 수완중 장덕중 학생들, 특수교사, 학부모님 모시고 [우리들의 잔치] 종결식을 가졌습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12명의 학생들과 미술 언어 놀이활동, 체험과 교육으로 바쁘게 꾸려왔는데, 헤어질땐 여전히 아쉬움이 많습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계속 성장해가는 프로그램이 될수 있도록 노력
3월부터 11월까지 12명의 학생들과 미술 언어 놀이활동, 체험과 교육으로 바쁘게 꾸려왔는데, 헤어질땐 여전히 아쉬움이 많습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계속 성장해가는 프로그램이 될수 있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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