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장애인복지관

‘소중한 나,너,우리’ 를 주제로 즐거운 활동을 시작한지

두 달여 가량 지나고

따뜻한 날 다녀오고 싶었던 1박2일 캠프는

코로나19로 연장되었지만,

무박 캠프로 준비하여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안전수칙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날은 추워졌지만 하늘이 너무 예뻐

미처 보내지 못할 것 같은 가을을 만끽하고

아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쌓았습니다.

이번 뻔(FUN)뻔(FUN)한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과

함께 해준 예비특수교사 선생님들!!

덕분에 한층 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

감사드립니다!! 남은 회차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광산구장애인복지관 특수교육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