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지키이단&마을살이 함께 장애운동의 중심
‘노들장애야학’을 가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과 광주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함께 준비한 마지막 이벤트~
서울에 왔습니다~
... 첫번째 한국의 피플퍼스트운동에 대해 당사자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두번째 장애인권익옹호활동에 대해 듣고
세번째 마로니에 공원으로 가서 편의시설을 보고~무장애 통합 그네도 타볼 예정입니다.
마국에서 처음 피플퍼스트를 시작한 분의 외침
‘나는 장애인으로 불리기 이전에 사람으로 불리고 싶다’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