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가족교육] 사랑으로 소통하기 마지막 이야기
한 달간 진행된 “사랑으로 소통하기”의 마지막 이야기
- 내면아이 만나기
세상에 완벽한 부모도, 아내도, 남편도 없습니다.
다만
내가 부모로서, 아내 또는 남편으로서
보다 좋은 사람일 수 있게 노력함이 있을 뿐입니다.
조금이라도 좋은 부모, 좋은 아내, 좋은 남편이길 바라는 노력에는
먼저 내 안의 ‘내면아이’를 살피고 보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나의 내면아이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그리고 편지를 받은 내면아이가 되어 어른의 나에게 답장을 써보세요.
그렇게 나를 다독다독하며, 조금은 괜찮아지는 나를 만나보세요.
귀한 강의를 해주신 박희석 소장님께도
좋은 강의를 열어주신 교육청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