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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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97회 작성일 19-12-05 14:16본문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생활문예반 회원님들이 2년여 동안 습작한 글을 모아 시집 ‘한빛문예’ 출판 기념식을 가족과 복지관 이용인분들의 응원과 축하 속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시를 왜 쓰는지에 대한 질문에 “몸은 장애가 있지만 시를 쓰는 것에는 장애가 없어서 쓴다”라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다소 서툴고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시인들이 소감을 발표하였는데 앞으로 그 길에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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