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년들의 세상을 향한 고백 프로젝트 “학교야, 우리의 고백을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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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3회 작성일 22-11-14 13:25본문
바로 어제 !!
장애•청년들의 세상을 향한 고백 프로젝트
[This is me] 그 마지막 여정 ..
“학교야, 우리의 고백을 들어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들의 활동들을
장애/비장애청년들과 함께 공유하며
장애 청년들에게는 용기와 활동동기 부여를
비장애청년들에게는 인식개선의
시간을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우리의 그간 활동들을 소개하고
이후 작은 토크콘서트 시간을 가져
궁금한 질문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개리스를 통한
고백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길따라 걸을 필요 없지,
내가 걷는곳 따라 꽃이 필테니“
친구들과 함께 제작한 뮤직비디오의
[This is me] 가사의 한소절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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