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어버이날♥
높고 높은 하늘도 부모님 은혜보다 낮다는 노래의 가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오전에는 재가장애인분들을 초청
맛있는 소불고기 외식과 감사의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렸습니다.
하남목장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어버이날 외식지원으로 연결되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후에는 각 가정으로 찾아뵙고 참사랑한방병원의 건강 기원의 천옥고 선물과
카네이션으로 가슴에 감사의 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복지관 오카리나 하울림 중창단의 “어머님 은혜” 선율이 아파트 단지에 울려 퍼지고,
자녀가 불러주는 어머님 은혜 노래를 그 어떤 선물보다 기쁜 마음으로
받으시는 어머니와 찾아줄 자식이 없는 분을 “사랑합니다~”라고 꼬~옥
안아드렸을 때 좋아하시는 모습이 또 다른 감동으로 남는 날이었습니다.
부모님! 세상의 누구보다 늘 고맙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