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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에서 전통문화 청년기업과 장애예술인 기업 문화상품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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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34회 작성일 22-09-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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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에서 전통문화 청년기업과 장애예술인 기업 문화상품 팔아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단과 함께 9월 27일(화)부터 10월 1일(토)까지 용산공원 부분 개방부지에서 ‘문화상회’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을 연다. 문화정책의 결실인 전통문화 청년 창업 기업 공예품과 장애예술인 기업 문화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행사 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문화상회’는 “누구나 ‘좋아요’로 사는 문화정책 상점”을 주제로 문화정책을 소개하는 문체부 대표 인스타그램브랜드로서, 이번에는 온라인을 넘어 현장에서도 문화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공간을 찾아 반짝매장을 연다. 첫 번째 반짝매장 장소로는 과거 미군들이 살던 공간이 그대로 남아있는 이국적인 산책 명소인 용산공원 부분 개방부지를 택했다.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cstkorea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과 장애예술인 기업 총 16곳의 제품 판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과 장애예술인 기업 등 총 16곳이 자체 생산한 문화상품들을 판매한다.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이란,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활용해 문화상품을 기획·개발·제작 등을 하는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청년기업(대표자가 39세 미만인 기업)이다.


문체부는 매년 전통문화 분야 유망 청년 초기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지원하는 ‘전통문화 청년 창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데 이번 반짝매장에는 이 사업의 수혜기업 중 14곳이 참여했다. 

한편 장애예술인 기업은 장애예술인 작가들의 전시와 작품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제작, 판매해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자립을 돕는 기업을 말한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https://www.mcst.go.kr/kor/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9749&pMenuCD=0302000000&pCurrentPage=1&pTypeDept=&pSearchType=01&pSearchWord=

등록일: 20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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