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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도 누리소통망으로 청와대 전경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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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2회 작성일 22-09-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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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도 누리소통망으로 청와대 전경 감상한다
- 문체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영상 제작 -

 

  시각장애인도 영빈관부터 녹지원, 장애예술인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춘추관까지 청와대의 다채로운 모습을 화면해설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영일, 이하 한시련)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청와대 화면해설 영상을 제작해 9월 8일(목)부터 문체부 누리소통망(SNS)*과 한시련 보유 시각장애인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 문체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네이버 블로그, 미디어접근센터 ‘MAC(www.kbumac.or.kr)’, , 모바일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재활통신망 ‘넓은마을’, 자동응답시스템(ARS) 음성정보서비스 등)

 
  이번 영상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밝힌 공정한 문화접근 기회 보장과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제작했다. 영상에서는 9월 19일(월)까지 열리는 국민 품에 안긴 청와대의 첫 번째 전시,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문체부 강정원 대변인은 “국민 품속으로 들어간 청와대의 아름다운 풍광을 시각장애인도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디지털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https://www.mcst.go.kr/kor/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9700&pMenuCD=0302000000&pCurrentPage=1&pTypeDept=&pSearchType=01&pSearchWord=

등록일: 20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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