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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365D-24H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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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6회 작성일 21-03-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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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발달장애인은 8,033명, 이 중 성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220명 정도입니다. 이들은 특히 24시간 돌봄이 필요해서 가족들이 양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이와 관련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자료화면 출처 광주MBC)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을 돌보던 50대 어머니가 아들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혼자서 짊어져야 했던 돌봄의 무게 때문에 고통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광주시는 16일부터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돌봄 서비스 대상자는 폭력 성향 등으로 시설이용을 거부하거나 적응이 어려워 가족 외에 돌봄을 받지 못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입니다.

광주시는 1차로 총 40명을 모집해 주간활동 다중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주택, 주말·휴일 돌봄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유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광주지부 회장
빛고을 광주에서 선도적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삶의 틀을 만들어내고 첫발을 딛는다는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감사하고 또 좋은 일들이 우리 지역사회 안에서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같이 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자격 요건을 갖춘 만 60세 이하의 발달장애인 돌봄 전문인력 활동 희망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돌봄 서비스를 계기로 발달장애인과 가족 모두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광주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출처: 광주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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