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중독 예방, 음주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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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15회 작성일 09-05-18 08:57본문
최근 경제위기에 따른 구조조정, 구직의 어려움 등으로부터 기인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술을 자주 마시고, 이로 인하여 알코올중독에 이르는 폐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자주 음주를 하는 습관은 장기의 손상뿐만 아니라, 치매, 뇌기능저하 등 정신건강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 중 음주는 태아알코올증후군(FAS) 증상을 가져옴
※ 태아알코올증후군 증상(Fetal Alcohol Syndrome) : 임신중인 여성이 술을 마심으로써 아기에게 신체적․정신적 이상(정신지체, 소뇌증 등)을 유발하는 증후군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고, 음주로 인한 사고와 알코올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국 253개 보건소 및 34개 알코올상담센터를 통하여 건전음주 사업, 음주폐해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음주로 인한 폐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절주공익광고를 ‘09. 7월부터 송출할 예정이며(TV, 라디오는 4월부터) 일반 성인(33.0%)에 비해 높은 고위험음주율*을 보이는 대학생(51.1%)들의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대학별 절주동아리를 확대(‘08년 18개 → ’09년 30개) 지원하고 있는데, 축제가 집중되는 5월 절주동아리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고위험음주율 : 남 소주 1병, 여 소주 5잔 이상
건전음주캠페인 미니홈피를 개설(http://www.cyworld.com/nomoredrink)하여 젊은 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절주동영상, 절주송(애니메이션), 플래시로 제작된 영상물, 절주UCC 수상작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 출처 : 보건복지가족부 정신건강정책과
지나치게 자주 음주를 하는 습관은 장기의 손상뿐만 아니라, 치매, 뇌기능저하 등 정신건강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 중 음주는 태아알코올증후군(FAS) 증상을 가져옴
※ 태아알코올증후군 증상(Fetal Alcohol Syndrome) : 임신중인 여성이 술을 마심으로써 아기에게 신체적․정신적 이상(정신지체, 소뇌증 등)을 유발하는 증후군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고, 음주로 인한 사고와 알코올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국 253개 보건소 및 34개 알코올상담센터를 통하여 건전음주 사업, 음주폐해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음주로 인한 폐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절주공익광고를 ‘09. 7월부터 송출할 예정이며(TV, 라디오는 4월부터) 일반 성인(33.0%)에 비해 높은 고위험음주율*을 보이는 대학생(51.1%)들의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대학별 절주동아리를 확대(‘08년 18개 → ’09년 30개) 지원하고 있는데, 축제가 집중되는 5월 절주동아리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고위험음주율 : 남 소주 1병, 여 소주 5잔 이상
건전음주캠페인 미니홈피를 개설(http://www.cyworld.com/nomoredrink)하여 젊은 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절주동영상, 절주송(애니메이션), 플래시로 제작된 영상물, 절주UCC 수상작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 출처 : 보건복지가족부 정신건강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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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5.13.수.조간]알코올중독예방.hwp (0byte) 378회 다운로드 | DATE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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