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월 125시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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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94회 작성일 21-12-14 09:35본문
내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월 125시간 확정
올해比 25시간↑…활동지원 가산급여 2000원 인상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12-03 11:12:26
또한 최중증장애인의 활동지원사 매칭 강화를 위한 가산급여도 2000원으로 인상될 에정이다.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정부안 대비 3.3조원 증액된 607조7000억원의 2022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정부안 대비 3.3조원 증액된 607조7000억원의 2022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정부안은 120시간이었으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추가로 5시간이 확대된 것.
기획재정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일평균 최대 이용시간은 기본형 올해 4.5시간에서 내년 5.7시간으로, 확장형은 올해
6시간에서 7.4시간으로 각각 확정됐다. 주간활동 대상도 9000명에서 1만명으로 확대됐다.
또 내년 ‘장애아 돌봄서비스’ 대상은 8000명으로 올해보다 4000명 확대되며, 돌봄시간도 연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연장될 예정이다.
대상도 4000명으로 올해(3000명)보다 1000명 늘었다.
것으로, 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범사업 동안 기존 제도 외에 자립지원 인력 배치, 주거환경개선(가구당 600만원), 보조기기(1인 300만원) 및 건강검진비
(1인 40만원)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참여 지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준비할 계획이다.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자료출처: 에이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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